제 71회 백제문화제
축제소개
백제문화제 70년
백제문화제 70년 역사
백제대제1955 - 1956
백제문화제
기원
부여지역 유지들이 뜻을 모아 백제대제집행위원회를 구성, ‘제 1회 백제대제’ 개최
백제제1957 - 1961
백제문화제
명칭 변경
‘제 3회’부터 ‘백제대제’를 ‘백제제’로 명칭 변경
백제문화제
변화
그간 제의적 성격에서 종합문화축제로의 변화
백제문화제1965 -
백제문화제
규모 확대
부여군 주최에서 충청남도 주최로 이양된 후부터 축제의 규모 확대
공주군(현 공주시)
참여
백제문화제에 공주군(현 공주시)참여로 축제의 공동 개최
백제문화추진위
출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현 백제분화재단)설립
세계적
역사문화축제
2010 세계대백제전 개최, 세계적 역사문화제로 발돋움
한류 원조
백제문화제
2023 대백제전 성공적 개최로 한류원조 백제문화제로서의 새로운 도약
다시 부여에서
비상
백제대제 시작 70년 후, 다시 부여에서 글로벌 역사문화제로 비상
백제문화제 변천사
부여 단독 개최기
70년 동안, 부여군민과 함께 걸어오며 이제는 명실공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백제문화제의 출발은 여기서부터였다.
부여·공주 동시 개최기
1966년(제 12회)부터 백제의 수도인 부여와 공주에서 동시에 개최하기 시작하여 그 후 1974년(제 20회)까지 개최되었다.
부여·공주·대전 동시 개최 확대기
부여에서 백제문화제 시작 20년 후, 백제문화제를 도 차원의 축제로 확대시키고자 당시 도청소재지 대전까지 3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했으나, 4년 후 대전 개최는 중단하게 되었다.
부여·공주 격년제 개최기
다시 부여와 공주 두 지역에서 부여는 짝수 해, 공주는 홀수 해에 개최하는 격년제 도입. 28년 동안 윤번제 방식으로 개최하면서 백제문화제를 종합적인 축제 형태로 발전시켰다.
부여·공주 통합~격년제 개최
지난 28년간 부여-공주 격년제 개최해오다 백제문화단지 준공과 함께 부여-공주 통합 개최로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환광 축제로 발돋움하였다.
백제문화제 부여 단독 개최기
70년을 넘어 다시 부여에서 백제문화제를 전 세계인이 찾는 역사문화관광축제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현재 준비 중입니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